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심어주기위해 매일같이 고민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부산 어린이 글잔치 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학교종이에서 발견하였다. 우리 글쓰기 대회에 나가볼까? .. 좋아! 뭔가 해보겠다는 반응이 이렇게 기분좋을지 몰랐다... * 대상 : 부산시대 초등학생 * 원고 제출 : 4월11일~30일 * 작품 주제 : 자유롭게 생활문 * 제출처 : https://form.naver.com/response/neJQB2jiRAXzzArlVro70w 부산 어린이 글잔치 원고 접수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 부산아동문학인협회 https://cafe.daum.net/busanadmi/M49k/54 제53회 부산어린이글잔치 원고 모집(4.11.~4.30. 온라인접수) 제53..

학기 초가 되었다. 항상 학기 초에는 3학년부터 기초 학력 진단평가를 시행하여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선별하여 열심히 지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평가는 학기 초 아이들을 관리하고 도와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라는 것도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작년에 부산에서는 BASS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 학업성취도 평가라는 것을 자율적으로 시행했었는데, 왠지 그와 비슷한 시험인듯하였다. 현장에 있지만 한번도 문제를 본 적이 없으니 학부모님과 마찬가지로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럼 두가지 시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학습결손으로 인한 기초학력 미당 학생에게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

1. 그 당시 조선의 상황 오랜 평화로 전쟁준비 안 돼있음. 권력 다툼만 있을 뿐 1) 일본은 전국통일 이룸 2) 정명가도 : 명나라로 가겠다. 길을 비켜달라며 조선 공격! 신식무기 조총 장착 3) 신립 장군 ‘패’하다 : 파죽지세로 한양까지 밀림. 4) ‘선조’ 피란 – 명으로 가겠다는 왕을 말리고 ‘의주’로 피란감 2. 임진왜란 3대 대첩 1) 한산도 대첩 : 이순신 장군의 지도력으로 승리 - 전쟁을 준비하고 싸워 연전연승 무패 신화 ( 항상 공부하고 일지‘난중일기’로 정리) * 승리 요인 2가지 (1) 거북선 (돌격선) : 태종시기에 ‘귀선’으로 언급되지만 실제 투입된 것은 임진왜란. 일본의 칼, 청과 작고 빠른 배를 이용한 전략을 완벽하게 무력화하며 방어함. (2) 판옥선 (전투선) : 거북선이 ..

간송 미술관의 가치가 다시 한번 떠오르고 있다. 간송 미술관에는 국보 제 70호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훈,민,정,음! 알아보자~ * 훈민정음이란 무엇인가?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0호로 지정된다. ( 유네스코 지정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1번) 목판본 2권 2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1) 훈민정음 예의본 - "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라고 쓰여있는 글이다. 2) 훈민정음 해례본 - 글자의 지은 뜻과 사용법 이 나와있다. 보관장소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간송 미술관 (5월에 개장예정- 미리 예약하세요) * 누가 만들었을까? 1) 훈민정음 예의본 - 세종대왕 2) 훈민정음 해례본 - 정인지 ·박팽년 ·신숙주·성삼문·최항·강희안·이개·이선로 등 집현전 학사가 집..

최근 몇 년 동안 메이커 교육은 실습과 체험 학습을 강조하는 강력한 교육학적 접근 방식으로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나요? 이 게시물에서 우리는 메이커 교육의 역사를 여행하면서 그 뿌리를 추적하고 그것이 어떻게 오늘날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발전했는지 탐구할 것입니다. 메이커 운동의 기원: 메이커 교육의 개념은 존 듀이(John Dewey)의 체험 학습,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의 실습 교육과 같은 진보적인 교육 철학이 등장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들 교육자들은 실천을 통한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실제적이고 실제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구성주의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영향 메이커 교육은..

교육 영역에는 창의성과 실습 학습을 장려하는 두 가지 주요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메이커교육과 예술 교육입니다. 창의성을 키우는 데 있어 공통 목표를 공유하지만 방법론, 목적, 결과에서는 서로 다릅니다. 이번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메이커 교육과 예술 교육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보고, 이들의 고유한 특징과 학생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조명해 보겠습니다. Maker 교육: 혁신 및 실무 능력 배양 Maker 교육은 혁신, 문제 해결 및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둡니다. 메이커 운동에서 시작된 이 접근 방식은 학생들이 적극적인 창작자이자 혁신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D 프린터, 레이저 절단기,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같은 도구와 기술을 사용한 실습 경험을 강조합니다.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